누군가 그러더군요.
떠나는 이 보다 남은 자의 아픔이 더 크다고...
잠시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기고 애잔함을 덜어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3월 다녀 온 게림 풍경 중 일부 입니다.
관암에서 양제를 지나 신평까지 유람선을 타고 보게되는 주변 풍광을 몇 장 보여드리겠습니다.
계림에서 양수오까지 이어지는 지역에 이런 봉우리들이 3만 여개가 솟아 있다니 중국이라는 나라는 참으로 대단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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