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주는 진짜 매력은 매혹적인 풍광보다는 그 곳에서 만나는 낮선 사람들과의
정겨운 만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번 홍토지 여행에서도 우연하고도 낮선 사람들과의
만남은 다소 거칠고 팍팍한 지프여행을 한층 따뜻하고 즐겁게 만들어 주더군요...
[차마고도 지프투어] 대지의 예술 홍토지 #3 ==> 클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차마고도 지프투어] 억겁이 빚은 신비의 내고석림 #1 ** (0) | 2009.05.06 |
---|---|
** [차마고도 지프투어] 중국 최대의 종유석 동굴인 구향동굴을 가다 ** (0) | 2009.05.06 |
** [차마고도 지프투어] 대지의 예술 홍토지 #2 ** (0) | 2009.04.22 |
** [차마고도 지프투어] 대지의 예술 홍토지 #1 ** (0) | 2009.04.21 |
차마고도 시즌 Two - 제 3부. 풍화설월의 도시 따리(남조풍정도,창산말트레킹) (0) | 2009.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