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주는 진짜 매력은 매혹적인 풍광보다는 그 곳에서 만나는 낮선 사람들과의
정겨운 만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번 홍토지 여행에서도 우연하고도 낮선 사람들과의

만남은 다소 거칠고 팍팍한 지프여행을 한층 따뜻하고 즐겁게 만들어 주더군요...


 [차마고도 지프투어] 대지의 예술 홍토지 #3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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