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의 모습들이 참으로 아름다워요.
어미가 새끼에게 먹이를 날라다 주는 모습은 더더욱 아름답습니다.

그런 먹이를 구하려면 그 동물 자신이 포식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잊고 말입니다.
자연속에서 그들의 몸짓을 절묘하게 포착한 사진작가의 노력 또한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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