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한껏 품어 안은 단풍들...가을의 속삭임이 들리는 듯..^^*

 

출발전에 단체사진으로 시작

 

^^*

 

한참 힘들때에..

 

 

칠보산 정상(778m)에서..^^*

 

저기 뒤가 칠보산 정상...^^*

 

 

고수(古水)부부..

 

산행 중간에 원경이 좋아서...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 Richard Clayderman

 

아래의 사진은 예성카페에서 가져온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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