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ollo / Christian Basso

* 이 음악은 영화의 오프닝곡으로서 아르헨티나 음악~ 
듣고 있으면 말로 할 수 없는 슬픔, 외로움과 그리움이 묻어나는 듯.. 
이창동 감독은 2001년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을 때 한 스탭에게 음반을 선물받았는데, 
바로 크리스띠안 바쏘의 솔로 1집.
밀양 촬영중 우연히 듣게 된 곡이 수록된 "크리오요(Criollo)" 라 한다. 
크리스띠안 바쏘는 본인의 오리지널 곡과 
신곡 작업까지 총 3편의 음악으로 <밀양> 에 합류하였다나...^^


주요 장면 (음성~~)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삼총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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