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아리조나주 피닉스에 25년을 살면서 한국에서
손님이 오면 필수 관광 코스인 Grand Canyon을 안내 합니다.
1 년에 4번씩만 다녀 왔다하여도 100 번을 넘게 그랜드캐년을 다녀 왔지만
지금 또 가고 싶은 곳이 그랜드 캐년입니다.

겨울에는 눈이 오는 날이 며칠 되지 않고, 그랜드캐년 고도가 2,200 미터
한라산보다 더 높은 곳임으로 눈길이 얼어서 미끄러운 위험한 길이 됩니다.
눈이 온후에 그랜드 캐년 가자고하면 사양하지만 한국에서 온 유학생들이
용감하게 가자고 하여 
 눈이 그친 다음 날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리조나에 사는 사람들도 그랜드캐년 눈 구경은 별로 못합니다.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난 차를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은혜70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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