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버님의 영결식을 치르고 모처럼 한가한 일욜 오후...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제천의 백운면 애련마을을 지나 산척면 석천리 명암마을...정말로 오지중의 오지...

잠수교를 두개 지나고...그래도 포장은 되어 있다..

 

 파

 엉겅퀴??

 

 

 함박꽃..

 

데이지...

 

 메발톱..

 

 

 금낭화..

 

 예스런 고기잡는 그물..

 

 

 

 

 

 

 

 애기똥풀..

 

 

 

 

 

아래 사진은 목행동에서 시내 들어오는 길가...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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