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는 강가에서
밀려오는 파도을 보며
미래에 꿈을 키웠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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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서는 강가 다리위에서
내님은 누구일까? . . .
백마타고 달려오는 왕자를 상상하곤 했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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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흐르고 흘러서
지금은 요모양 요꼴이 . . .
아!~ 옛날이여!~
가는 세월 그누구가 ? . . .
다시 돌아 갈수는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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