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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6 소래포구, 무의도
봄이오다
2010. 10. 1. 18:58
일요일 아침 봉고차를 렌트해서 7명이 소래포구로...소래항에서 연엘리자베스를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인천대교를 건너서 무의도를 잠간 들려서 바람 쐬고 다시 소래포구로...
늦은 점심을 膾로 채우고 각자 살것 사고 눈요기 하고 사람구경 마니마니 하고 충주로.....
차 반납하고 저녁을 간단히 먹고 집으로...^^*
소래포구 가는 중간에 덕평휴게소...공원같다는....^^*
소래포구....^^*
좁은 길에서 싱싱한 전어회...고소하다는....^^*
여자 월드컵 U-17에서 일본을 승부차기에서 이겼다는 소식에 더욱 꿀맛....^^*
전어와 함께한 담소..
포구에 있는 배위에서 폼~~~
소래습지 생태공원...붉은것은 "칠면초"라고...
무의도를 건너는 항구(^^*) 배에 차를 싣고 잠시만에...
요금이 넘넘 비싸...^^
봉고차 1대와 기사1명이 2만5천원..
나머지는 1인당 3천원...왕복에..^^
천국의 계단 촬영지 입구...
입장료가 넘넘 비싸서(1인당 3천원) 인증샷만 날리고 다시 소래포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