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100124 강화도 출사**
봄이오다
2010. 1. 28. 17:33
강화도 동막해안에서 가로등과 겨울바다와 구름너머 태양...
그리고 외로운 여인이여....
영종도??의 어느 해안에서..
저 발자국의 주인은 누규???..
바닷가에 웬 얼음...날씨가 추워서리..
일몰을 찍으러 갔다가 이장면에서 스톱...
구름속으로 잠수...ㅠㅠ
강화도 "초지진"에서 인증샷~~~
입장료가 넘넘 아까웠다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