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애송 童詩 ** 옹달샘 / 한 명 순[애송 동시 - 제 47 편] ** 봄이오다 2008. 7. 4. 10:35 옹달샘 / 한 명 순 조그만 손거울 숨겨 두고 하늘이 날마다 들여다본다. 산속에 숨겨둔 옹달샘 거울 가끔씩 달도 보고 간다. (2005) 하늘이 감춰둔 거울 장석주·시인 Crystal Rain / Wang Sheng 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