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애송 童詩 ** 강아지풀 / 김 구 연[애송 동시 - 제 25 편] ** 봄이오다 2008. 6. 9. 11:34 강아지풀 / 김 구 연 오요요 오요요 불러볼까요. 보송보송 털 세우고 몸을 흔드는. 강아지풀 강아지풀 불러 볼까요. 〈1988년> "오요요" 소리에 꼬리 흔드는 강아지풀 장석주·시인 Doggie In The Window / Patti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