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애송 童詩
** 그냥 /문 삼 석[애송 동시 - 제 14 편] **
봄이오다
2008. 5. 29. 11:30
![]() 그냥 / 문 삼 석 엄만 내가 왜 좋아? -그냥…. 넌 왜 엄마가 좋아? -그냥…. (2000) 말로 담아낼 수 없는 아이와 엄마의 사랑 섬 집 아 기 / 한국챔버코랄 |